스페인 칠레, '문어영표' 이영표 "칠레 우승확률 60%"...이번에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의 몰락'을 예고한 이영표 KBS해설위원의 예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 결과를 묻는 질문에 "이번 월드컵에 스페인이 몰락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6대 4 정도로 본다"고 예언했다.

   
▲ 스페인 칠레. 이영표 해설위원 6:4로 칠레 승 예측/사진=KBS 방송 캡처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어 “어느 팀이든 전성기 이후엔 암흑기가 온다. 스페인의 몰락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측대로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1-5로 대패해 충격을 줬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전,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 결과를 예측해 맞췄고, 이어 한국과 러시아전의 키플레이어로 이근호를 지목해 적중했다.

한편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는 오는 19일 새벽4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펼쳐진다.

이영표 예언 적중에 누리꾼들은 "이영표 스페인 칠레 예언, 이번에도 맞을까?"  ""이영표 스페인 칠레 예언, 칠레 이길까?" "스페인 칠레 이영표 예언, 이번에도 맞으면 정말 신이 강림한 것"  "스페인 칠레 이영표 예언, 점점 무서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