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손흥민, 선제골 넣은 이근호는 왜?...이유 들어보니
수정 2014-06-19 03:55:49
입력 2014-06-19 03:54:51
MOM 손흥민, 선제골 넣은 이근호는 왜?...이유 들어보니
한국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가 아닌 손흥민이 MOM을 차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펼쳐진 러시아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서 후반 39분까지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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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손흥민/사진=MBC 방송 캡처 | ||
손흥민은 27번의 패스와 3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후 손흥민을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하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좋아하는 코스에서 찬스를 맞았다. 0-0 상황서 득점찬스가 나왔다. 성공하지 못해 상당히 아쉽다. 그 때문에 팀이 무승부에 그친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옆에 든든한 형들이 있어서 경기를 편안하게 했던 것 같다”며 “전반전을 주도하면서 미드필더 진영에서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월드컵 첫 경기에서 좋은 단추를 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OM 손흥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MOM 손흥민, 정말 열심히 뛰었다" "MOM 손흥민, 알제리전도 기대한다” “MOM 손흥민, 충분히 자격 있다" “MOM 손흥민, 소감도 겸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