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희생양 된 김수현·전지현?…별그대 커플 이게 웬일?
수정 2014-06-20 16:44:14
입력 2014-06-20 16:14: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김수현 전지현이 취수원이 중국 장백산으로 표기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지금은 어떠한 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당초 광고 계약을 맺을 때는 ‘헝다생수’라는 상품명만 알고 있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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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김수현/사진=JTBC 트위터 캡처 | ||
이어 “관련 내용은 중국 측에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사실 확인 중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수현과 전지현은 최근 중국 헝다(恒大)그룹의 생수 ‘헝다생수’(恒大生水) 광고 모델로 발탁지만 이 생수의 취수원이 중국 장백산으로 표기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중국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현재 백두산은 북한령과 중국령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지만 중국은 전략적으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일컬으며 동북공정을 야기하고 있다.
김수현 전지현 동북공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전지현 동북공정, 정말 충격이네” “김수현 전지현 동북공정, 장백산이 백두산인 것 몰랐냐” “김수현 전지현 동북공정,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