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지난달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서야 수영할 시간이… 밝을 땐 왜 이리 바쁜지. 수영 재밌는데 팔에 근육통.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래시가드를 착용한 채 수영을 즐기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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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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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
하리수는 지난 7월 12일 새 앨범 '리:수'(Re:su)를 발표,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