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이효리, ‘질외사정’ 19금 발언 언급…“더한 이야기 할 때도 있어”
수정 2014-07-03 10:41:07
입력 2014-07-03 10:39: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이효리가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19금 토크를 언급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매직아이’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이효리는 “주변에서는 내 이미지가 말 가려 하는 이미지가 아니어서 너 같다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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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매직아이' 방송 캡처 | ||
이어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게 MC의 임무인 것 같다”며 “그래서 게스트보다 더 센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장에서는 그보다 더한 이야기 할 때도 있다”며 “MC로서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 달라.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피임 기구 사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이적은 “남자들은 잘 조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질외사정이요?”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거침없지” “매직아이 이효리, 솔직해서 좋아” “매직아이 이효리, 방송 또 기대돼” “매직아이 이효리, 거침없는 입담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