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혜련 아들 우주 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우주 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엄마의 새 출발에 나와 누나가 걸림돌이 될까 봐 걱정된다”며 엄마를 생각하는 의젓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조혜련 자료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이어 김우주 군은 “엄마가 우리 집의 가장이니까 쉬는 날이 생겨도 책임감 때문에 편히 못 쉴 것 같고 좋은 남자를 만나도 나와 누나 때문에 제대로 못 만날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아들의 이 같은 걱정에 “절대 아니다. 아들과 딸이 나와 함께 살아줘서 정말 좋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달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달 말 한 식당에서 언약식 형태의 결혼식을 치뤘다.

조혜련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련 결혼, 연하남과 재혼하다니” “조혜련 결혼, 대박이다” “조혜련 결혼, 전 남편 불쌍해” “조혜련 결혼, 조촐하게 했구나” “조혜련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