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이자의 1% 금액, 유소년 축구 관련단체 후원 기부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한국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선수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축구꿈나무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유소년 축구 관련단체 후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 ▲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한국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선수의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축구꿈나무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KB국민은행 제공 | ||
계약기간은 6개월, 12개월 2종류이고,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며 총 3천억원 한도로 이달 말인 31일까지 판매된다.
적용이율은 6개월제는 연2.4%, 12개월제는 연2.5%가 적용되며, 판매기간 종료일까지 총 판매금액이 1500억원 이상인 경우 6개월제는 연2.5%, 12개월제는 연2.6%로 각각 연0.1%p의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축구꿈나무 공동구매정기예금은 미래 축구꿈나무인 유소년 축구 선수의 육성을 고객과 KB국민은행이 함께하고자 개발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형 상품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