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자작곡 ‘밤이 아까워서’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유승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 잘 듣고 계신가요? 처음으로 하는 자작곡 앨범에 수록될 곡이라 유난히 더 떨렸어요. 그래도 따듯한 격려에 앞으로 음악 계속 해도 되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사진=CJ E&M 제공

유승우는 이날 자정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를 깜짝 발표했다. 이번 곡은 지난 앨범에 이어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밤이 아까운’ 청춘의 감성을 담았다.

한편 신곡 ‘밤이 아까워서’는 지난 4월 12일 FM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어쿠스틱 라이브’에 출연한 유승우가 선보였던 곡이다.

당시 DJ 윤하는 “밤에는 센치한 감성이 나타나는데 야속하게 지나가 버리는게 아깝다”고 말했고 유승우는 그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 곡을 완성했다.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소감에 네티즌들은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소감, 대박이다”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소감, 노래 너무 좋다”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소감, 감성 충만 새벽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