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 장수비결은?…남경주 “쇼뮤지컬의 정석, 고전과도 같은 작품”
수정 2014-07-10 23:16:43
입력 2014-07-10 23:15: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장수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 참석한 남경주는 “초연에 이어 오랜만에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 오른다. 더욱 밀도있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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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웨이 42번가 포스터 | ||
남경주는 “이 작품은 쇼뮤지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어떻게 보면 고전과도 같은 작품”이라며 “페기 소여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장수비결에 대해 소개했다.
남경주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김영호와 함께 줄리안 마쉬 역을 맡는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지난 1996년 첫 공연된 뒤 무려 18년간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남경주 각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 이번 캐스팅 대박” “브로드웨이 42번가, 남경주라니 기대돼” “브로드웨이 42번가, 제목만 들어도 보고 싶은 느낌”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