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행장 "소외된 이웃 나눔 전파에 최선 다해달라"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일산연수원 대강당에서 대학생 봉사단원 380명(연간 7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 'KB국민은행 희망청년 스토리 in'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올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대학생들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청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희망공부방 멘토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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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일산연수원 대강당에서 대학생 봉사단원 380명(연간 7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 'KB국민은행 희망청년 스토리 in'을 개최했다./KB국민은행 제공 | ||
KB국민은행 대학생 봉사단은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희망공부방 멘토 100명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1:1 학습멘토 등 맞춤형 교육지원을 하고, 다정다감 멘토 50명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한글교육 등을 실시하는 활동을 사단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 30명은 아시아 7개국에 파견해 지역사회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 200명은 전국 초중고교생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시민으로 육성하는 활동을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건호 은행장은 대학생봉사자들에게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