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민아 사진이 해외 성인사이트에 도용돼 소속사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최근 한 해외 성인 사이트에는 동영상 오른쪽에는 “LIKE CHINESE WOMEN?(중국 여자 좋아해?)”이라는 제목으로 민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 해당사이트 캡처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트위터 아이디 @Yul****는 “이게 무슨일? 민아 정말 충격받았겠다. 진짜 어이없네” 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 @ssan****는 “경찰수사 들어갔네. 성인사이트라니 정말 대박”이라며 “범인 꼭 잡아야지” 라고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 여자 좋아하기는”이라며 “치욕스러운 일이다. 얼마나 큰 상처를 받겠어”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해외에 있어도 범인은 꼭 잡아야지”라며 “강경하게 대응해야돼”라고 전했다.

한편 12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민아의 사진이 해외 성인 사이트에 무단 도용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정말 충격이다”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어떻게 이런일이”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상처 받겠다” “AOA 민아 경찰 수사의뢰, 범인 잡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