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로번 “자랑스럽다” MOM 최우수선수

2014브라질월드컵 3.4위 전에서 네덜란드의 로번이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네덜란드는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이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와의 3·4위 결정전에서 3-0으로 이겨 3위에 올랐다.

   
▲ 사진출처=MBC 캡처

이날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전반 3분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친 네덜란드의 로번은 경기 후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로번은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씻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네덜란드는 충분히 3위를 차지할 자격이 있는 팀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덜란드 로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로번 정말 잘했다”, “네덜란드 로번 역시 잘하는 선수는 뭔가가 달라”, “네덜란드 로번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