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만수르, "중고라서 싼가?" 모나리자 1500억 구입 이어 낙서까지 '부의 끝!'
수정 2014-07-14 13:43:52
입력 2014-07-14 13:43: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콘서트 만수르, "중고라서 싼가?" 모나리자 1500억 구입 이어 낙서까지 '부의 끝!'
개그콘서트 만수르가 걸작 모나리자에 낙서를 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석유재벌 만수르를 패러디한 새 코너 '만수르'가 공개됐다.
이날 '만수르'에서 만수르역을 맡은 송중근은 부를 과시하며 시청자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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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개그콘서트 캡쳐 | ||
이날 송중근은 명화 모나리자의 가격이 1500억원에 낙찰돼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송준근은 친구에게 집으로 찾아오는 길을 전화통화로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송준근은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만수르, 대박코너다" "개그콘서트 만수르, 이거 재밌네" "개그콘서트 만수르, 만수르가 보면 웃을듯" "개그콘서트 만수르, 만수르 귀에 들어가겠어" "개그콘서트 만수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