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자전거…한효주 청순미 “달달한 영화”
수정 2014-07-19 01:27:52
입력 2014-07-19 01:27: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달려라 자전거…한효주 청순미 “달달한 영화”
달려라 자전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려라 자전거는 지난 2008년 8월 개봉한 영화로 임성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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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 자전거 포스터 | ||
달려라 자전거의 줄거리는 대학 신입생 하정(한효주). 하정은 학교 앞으로 이사 오던 첫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수욱(이영훈)에게 묘한 호감을 느낀다.
수욱이 학교 앞 헌책방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은 수욱의 곁을 맴돌며 친구 선영의 코치아래 수욱에게 자기의 감정을 고백하기 위해 묘안을 짜내기 시작한다.
수욱을 보기 위해 헌책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수욱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는 탈줄 모르던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하는 등 하정의 일상은 수욱으로 인해 점점 싱그러워진다. 수욱도 알게 모르게 엉뚱하고 순진한 하정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수욱과 하정 모두 서로에게 말하기 힘든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관람객들은 “한효주의 청순미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 몇 번? 정말 볼 만한 영화” “달달하고 재미있는 그런 영화” 등 비교적 후한 평점을 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려라 자전거, 기대됩니다” “달려라 자전거 좋아요” “달려라 자전거 옛날 풋풋했던 시절 생각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