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 운영을 신중히 한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대해선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본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과 관련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 이효리 블로그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rha*****’는 “이효리 이제 쇼는 제발 그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ins****’는 “그녀의 언행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 ‘kko******’는 “연예인은 블로그 개설하면 사소한 걸로 기사가 날걸 생각 못한 걸까?”라는 의견을 냈다.

반면 아이디 ‘leo****’는 “그렇게 싫으면 블로그를 안 가면 되지. 왜 클릭해서 댓글까지 달며 욕을 하는지”라고 전했다.

아이디 ‘Jin*****’는 “나는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효리가 참 좋았는데, 돈이 많고 여유가 있으니까 소박한 척 하는 거라고 꼬아서 보는 사람들이 있나 보다”고 글을 남겼다.

또 아이디 ‘gus*****’는 “이효리 블로그 닫는 건가..아쉽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앞서 이효리가 올렸던 제주도 결혼식 사진은 당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효리 블로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결혼식 사진, 무슨 일이지?”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결혼식 사진, 블로그 운영까지 신중히 생각해본다고?”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결혼식 사진, 재밌었는데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