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생애 첫 전라 연기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예고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유혹하고 죽이는 로라 역을 맡았다.

   
▲ 영화 '언더 더 스킨' 스틸컷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흑발 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희미한 불빛 아래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다가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흥미를 끌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전작에서도 관능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올 누드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의 첫 단독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언더 더 스킨’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판정을 받았다.

언더 더 스킨 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섹시하겠다” “언더 더 스킨, 청불이면 난 못 보겠네” “언더 더 스킨, 대박” “언더 더 스킨, 소재 독특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