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부상 “기억도 안나, 멍해...나 때문에” 엉엉
수정 2014-07-19 15:43:42
입력 2014-07-19 15:41:4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부상 “기억도 안나, 멍해...나 때문에” 엉엉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유이가 머리 부상으로 긴급 봉합수술을 받았다.
1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 2회에서는 유이가 갑자기 밀려든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머리를 찧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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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 ||
유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상황이 완전히 기억나진 않는다. 물이 덮치고 몸이 뜨는 느낌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이는 이어 “돌이랑 부딪히는 순간 멍했다. 오빠들 소리가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유이 머리 부상은 Z형으로 머리가 찢어지고 어깨도 찢어져 바로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유이는 “미안하다”고 말하며 죄책감에 눈물만 흘렸다.
김병만 역시 “나 때문에 누군가 다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옆에 있던 제임스도 함께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머리 부상, 눈물보고 나도 엉엉” “유이 머리 부상에 당황한 병만족, 조심하지 그랬어” “유이 머리 부상, 멤버 생각하는 미안한 마음에 흘린 눈물, 감동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