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머리 부상에 병만족․제작진 ‘멘붕’…너도나도 “내 탓”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유이가 머리 부상으로 촬영이 중단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 2회에서는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가 바위 위에서 파도를 그림삼아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그러나 갑자기 밀려든 파도에 유이가 눈 깜짝할 사이 휩쓸리며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제작진들은 급히 촬영을 중단하고 재빨리 “의사 선생님 불러”라며 팀 닥터를 찾았다. 병만족 모두 유이 머리 부상에 할 말을 잊고 그저 바라만 봤다.

제임스는 “진짜 심각하다. 멘붕”이라며 유이의 긴급 봉합 수술에 미안한 눈물을 흘렸다.

또 박휘순은 “유이가 내 옆에 있었다. 내가 잡아주지를 못했다. 마음이 무거웠다”고 자책했다. 이에 김병만은 “내 잘못이 제일 크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유이는 봉합수술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머리 부상, 눈물보고 나도 엉엉” “유이 머리 부상에 당황한 병만족 서로 미안해 하는 모습이 짠하네요” “유이 머리 부상, 멤버 생각하는 미안한 마음에 흘린 눈물, 감동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