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희, 탈북 이유 고백…“북한에서는 음악 제약이 많아”
수정 2014-07-19 19:49:49
입력 2014-07-19 19:48: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탈북자 명성희 씨가 음악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명성희 씨는 “음악의 자유를 위해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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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 ||
이날 명성희 씨는 ‘뮤지컬 킹’에 도전했다. 10년 전 북한 평양에서 왔다는 독특한 이력을 소개하며 음악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명성희 씨는 “북한에서는 음악의 제약이 너무 많다. 음악에 대한 갈망을 채워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을 보며 예술의 광기를 느꼈다”며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킹 명성희, 대단한 열정이네” “스타킹 명성희, 멋있다” “스타킹 명성희, 정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