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이동욱, 김해숙 위해 무릎 꿇어…“저 분은 제 어머니시다”
수정 2014-07-19 23:09:08
입력 2014-07-19 23:07: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호텔킹’ 이동욱이 김해숙을 위해 무릎을 꿇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는 김해숙(백미녀 역)이 가정부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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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방송 캡처 | ||
이날 백미녀는 이다해(아모네 역)와 즐겁게 숨바꼭질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가정부에게 숨박꼭질을 하자고 했다. 이에 가정부는 “알았다”고 하면서 먼저 빨래를 널었다.
하지만 그 사이 김해숙은 집을 나가 호텔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호텔에서 이다해를 발견한 김해숙은 이다해와 다시 숨바꼭질을 하려고 호텔 방에 숨었다.
방에 들어온 호텔 고객은 놀라서 김해숙을 때리려 했지만 순간 방문이 열리며 이동욱(차재완 역)과 이다해가 들어왔다.
이동욱은 고객에게 무릎을 꿇으며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 저 분은 제 어머니시다. 미친게 아니라 많이 편찮으신거다. 제가 잘 돌봐드렸어야 하는데 제 잘못이다”고 사과했다.
이에 감동을 받은 김해숙은 이동욱에게 마음을 열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텔킹, 정말 재미있어” “호텔킹,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호텔킹, 너무 감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