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시각장애인과 기아 아동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사랑의 열매 측은 “김보성이 지난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기아아동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비락식혜' 광고화면 캡처

기부 당시 김보성은 “아직 빚을 완전히 갚은 건 아니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1000만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나머지는 기아아동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보성은 “나도 시각장애인으로서 그들의 고충을 알고 있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보성은 과거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다 눈을 다쳐 6급 시각장애인으로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김보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성 기부도 으리으리하네” “김보성 기부, 김보성이 시각장애인이었다니 몰랐었네” “김보성 기부, 당신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