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어머니께 쓴 편지 공개…“댓글 보지 말아라”
수정 2014-07-21 13:21:28
입력 2014-07-21 13:10:4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헨리가 어머니께 쓴 편지가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필리핀 아라우(ARAW)부대로 해외파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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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 ||
이날 헨리는 캐나다에 있는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헨리는 “지금 캐나다에 계실텐데 잘 계시냐. 못 본지 3년이 되었다”며 “엄마 키도 작아지고 머리카락도 없어졌다. 건강해라. 대머리 엄마 싫다”고 말했다.
이어 “군대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며 “인터넷에서 댓글 보지 말아라. 상처 많이 받는다”고 당부했다.
또 헨리는 “성공해서 엄마를 공주처럼 받들겠다”고 말해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헨리, 장난끼 다분하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 ” “진짜사나이 헨리, 귀엽다” “진짜사나이 헨리, 엄마 보고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