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아이스쇼서 '쑈' 보여줘 '특유의 어정쩡한 연기' 비웃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일본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서 어정쩡한 연기를 펼쳤다.

지난 21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서 소트니코바는 애절한 음악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더 아이스'는 해마다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아이스쇼로, 올해는 특히 일본 톱스타 아사다 마오를 주인공으로 기획됐다.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뉴시스

이날 검은색 시스루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트니코바는 더블 악셀 후 엉덩방아를 찧는 등 넘어지고 점프를 일회전으로 처리하는 등 시종일관 어정쩡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올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를 선언하고 11월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와 일본 오사카 대회에 출전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열받아" "소트니코바, 이런애가 금메달이야" "소트니코바, 두고두고 놀림감이다" "소트니코바, 너무 뻣뻣해" "소트니코바, 얘가 김연아를 이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