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당분간 연예 활동 중단…“악성 루머로 인한 고통 호소”
수정 2014-07-25 11:32:16
입력 2014-07-25 11:11: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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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캡처 | ||
이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 듀오 멤버인 최자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 지난주에는 갑작스러운 감기몸살을 이유로 음악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다음달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설리, 잘 쉬고 와라” “설리, 그 동안 마음고생 심했나 보다” “설리, 파이팅 힘내라” “설리, 혹시 최자 때문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