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수가 딸을 낳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교복을 입고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수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민미수 역으로 출연했다.

   
▲ 사진=MBC '그대 없인 못살아',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방송화면 캡처

당시 송지수는 민지수(박선영 분)의 여동생이자 이미자(윤미라 분)의 둘째 딸로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으로 열연했다.

또 같은해 8월에는 SBS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해 샤이니 민호의 사생팬 3인방 중 한 명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송지수는 올해 4월 밴드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과 결혼식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임신 6개월을 밝힌 두 사람은 26일 3.92kg의 딸을 낳았다.  

송지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수,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네” “송지수, 아직 21살인데 엄마됐네” “송지수, 연기활동은 더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