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수면 요령이 화제다.

열대야에서 잠을 청하기 힘든 이유는 18~20도를 넘게 되면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각성상태를 유지하다 보니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 자료사진/뉴시스

이에 무더운 날씨에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 여러 가지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무엇보다 일반적인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하는 30분간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취침 전 덥다고 차가운 물로 몸을 씻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이나 선풍기 사용 시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돕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한데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며 편안한 실내 온도가 유지돼야 하고 시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잠자다가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수면에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대야 수면, 요즘 정말 덥지” “열대야 수면, 한번 해봐야지” “열대야 수면, 이제 매일 잠 잘자겠어” “열대야 수면, 여름이 빨리 지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