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왕치아즈' 실제모델 도플갱어 수준…탕웨이 근황은? '궁금'
수정 2014-08-07 16:08:22
입력 2014-08-07 16:07:5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탕웨이, '왕치아즈' 실제모델 도플갱어 수준…탕웨이 근황은? '궁금'
7일 영화 '색 계'의 미술 디자인 감독 피아오루어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탕웨이가 열연했던 실제 인물 '왕치아즈' 사진을 공개했다.
피아오루어무는 "영화 '색 계'의 실제 모델이다"라며 "영화 속 왕치아즈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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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웨이와 실제 모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
'색 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 소설 '색 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로,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의 삶을 그렸다.
정핑루를 모델로 한 사진 속 왕치아즈는 몽환적인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또한 영화 '색 계' 속 탕웨이가 왕치아즈를 연상케 하는 모자와 의상까지 똑같이 재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달 김태용 감독과 스웨덴의 한 농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 달엔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탕웨이는 지난 5일 중국 시나연예가 보도한 영화 제작사 안락영화공사(安樂電影公司)의 '시절인연' 2편에 탕웨이와 오수파가 주연 물망에 올랐으나 탕웨이가 이 영화 출연을 고사했다는 내용에 해명했다.
탕웨이는 "처음부터 나를 찾지 않았다. 그런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안락영화공사도 "속편 제작 계획도 아직 없고 어떠한 연기자와도 접촉하지 않았다.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똑같네" "탕웨이, 좋겠다" "탕웨이, 너무 이쁘네" "탕웨이, 분위기가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