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왕치아즈' 실제모델 도플갱어 수준…탕웨이 근황은? '궁금'

7일 영화 '색 계'의 미술 디자인 감독 피아오루어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탕웨이가 열연했던 실제 인물 '왕치아즈' 사진을 공개했다.

피아오루어무는 "영화 '색 계'의 실제 모델이다"라며 "영화 속 왕치아즈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고 말했다.

   
▲ 탕웨이와 실제 모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색 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 소설 '색 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로,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의 삶을 그렸다.

정핑루를 모델로 한 사진 속 왕치아즈는 몽환적인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또한 영화 '색 계' 속 탕웨이가 왕치아즈를 연상케 하는 모자와 의상까지 똑같이 재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달 김태용 감독과 스웨덴의 한 농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 달엔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탕웨이는 지난 5일 중국 시나연예가 보도한 영화 제작사 안락영화공사(安樂電影公司)의 '시절인연' 2편에 탕웨이와 오수파가 주연 물망에 올랐으나 탕웨이가 이 영화 출연을 고사했다는 내용에 해명했다.

탕웨이는 "처음부터 나를 찾지 않았다. 그런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안락영화공사도 "속편 제작 계획도 아직 없고 어떠한 연기자와도 접촉하지 않았다.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똑같네" "탕웨이, 좋겠다" "탕웨이, 너무 이쁘네" "탕웨이, 분위기가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