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의 전 연인인 배우 정우성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과 이혼 등 자신의 삶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전 연인 정우성과)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파리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때 서태지와 결혼했던 사실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정우성 역시 ‘10여 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여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지아는 파리에서 정우성과 찍힌 파파라치 컷에 대해 “그 당시 내 손이 너무 차가웠는데 그 순간 정우성은 내 손이 차갑다라는 게 그 한가지 사실만이 가장 중요했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아 정우성 그런 사연 있는 줄 우리만 몰랐네” “이지아 송창의랑 동갑이라던데” “이지아 정우성, 그 당시 충격받았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