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12일(한국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빈 윌리엄스는 조종사이기도 했으며 의사, 천재, 대통령, 교수, 피터팬 등 모든 인물이었다”며 “그는 정말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오바마 대통령 트위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캡처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그의 사인이 자살로 추정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달부터 알코올 중독 재활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 오바마 대통령도 애도를 표했다니 더 가슴아프다” “로빈 윌리엄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정말 최고의 배우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