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젤다 윌리엄스가 아버지 로빈 윌리엄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1일 (현지시간) 로빈 윌리엄스의 자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딸 젤다 윌리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의 글을 게재했다.

   
▲ 사진=젤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처

젤다 윌리엄스가 올린 글에는 “아빠 사랑해요. 아빠가 그리울거에요. 나는 하늘을 보도록 노력할게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은 “로빈 윌리엄스는 극도의 우울증세를 이기지 못하고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 딸 젤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오늘 너무나 슬픈 날이다” “로빈 윌리엄스, 팬들도 마음이 아픈데 딸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로빈 윌리엄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