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한반도는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 사진=기상청 제공

이에 전국에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에 차차 흐려지고 밤에는 전라도와 경남 서부에서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부산 23도 △대구 23도 △광주 21도 등 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부산 28도 △대구 29도 △광주 2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라"며 "서해상과 남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선박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오전 날씨, 춥겠다” “내일 오전 날씨, 요즘 선선해졌다” “내일 오전 날씨, 벌써 가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