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선발 어빈 산타나 바깥쪽 공 밀어쳐 안타

류현진 중계, 2회 1실점…2-1 리드 중 '3K+1안타' 어빈 산타나 상대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장했다.

류현진은 1회 삼진을 두개 잡아내며 깔끔하게 시작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헤이워드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고셀린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 류현진/뉴시스

이어 프리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업튼을 다시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2회말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반 개티스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내줬다.

이어 크리스 존슨의 번트로 1사 3루 상황에서 안드렐톤 시몬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후속 B.J 업튼은 삼진으로 처리했다.

한편 2회초 공격에서 류현진은 상대선발 어빈 산타나의 바깥쪽 공을 밀어쳐 깨끗한 안타를 뽑아냈다.

3회초 공격이 진행중인 가운데 다저스가 현재 2-1로 앞서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제발 이기자" "류현진 중계, 어빈 산타나도 별거 없다" "류현진 중계, 화이팅!!" "류현진 중계, 대단하다" "류현진 중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