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멕시코 2-1로 꺾고...'꼴찌의 반란' "'우생순' 만들길"
수정 2014-08-14 23:30:32
입력 2014-08-14 23:28:58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멕시코 2-1로 꺾고...'꼴찌의 반란' "'우생순' 만들길"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8강에 진출했다.
U-20 여자월드컵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출전, 이금민과 이소담의 골로 멕시코를 2대1로 이겼다.
![]() |
||
| ▲ 한국 축구대표팀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한국은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 나이지리아(2승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당초 한국은 1무1패로 이날 경기전까지 조 최하위로 자력으로 8강 진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동시에 벌어진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기며 조 2위로 뛰어올라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국은 오는 18일 오전 8시 프랑스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축하축하"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꼴찌의 반란이네"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내친 김에 결승에 올라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기를"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 역시 한국은 여자들이 강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