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교통사고, 야구중계 1시간 지각…“중계가 끝난 후 병원에 가겠다”
수정 2014-08-16 15:48:11
입력 2014-08-16 15:46: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프로야구 해설 위원 하일성이 교통사고로 야구중계 현장에 1시간 넘게 지각했다.
지난 15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한화 경기에 하일성 위원이 1시간이 넘도록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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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N 스포츠 방송화면캡처 | ||
1시간 여 후 중계석에 자리한 하일성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각했다”며 “뒤에서 차가 받아서 이를 처리하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박상은 있는데 중계가 끝난 후 병원을 가보려고 한다. 시청자분들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일성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일성 교통사고, 부상이 없어야 할텐데” “하일성 교통사고, 프로의식이 대단해” “하일성 교통사고, 몸에 별 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