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종현이 처음으로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MBC 10층에 위치한 신혼집이 침수돼 고민에 빠진 홍종현과 가상아내 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이날 바쁜 일정으로 오랜만에 신혼집에 돌아온 두 사람 눈 앞에 펼쳐진 침수된 가구들을 보고 분노했다.

이 모습을 본 홍종현은 “화가 났다. 왜 우리 집은 비가 샌 거지?”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MBC 설계담당자에게 전화를 건 뒤 유라를 향해 “이 참에 집 확장 공사를 하자. 화난 표정을 짓고 있어라”고 지시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귀여워”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잘 어울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정말 화났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