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승기' 가진동, 中서 마약복용 혐의 체포 '경악'...성룡 아들도? '궁금'

'대만판 국민 남동생' 배우 가진동이 중국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는 성룡 아들도 마약 복용혐의로 체포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둘이 함께 마약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베이징 경화시보는 1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가진동이 베이징에서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대만 국민 남동생' 가진동 중국서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사진=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스틸 컷

다른 중화권 언론은 "마약 관련 당국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라는 답변뿐이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에선 "가진동이 오랜 연인 소아헌과 결별 후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추정했다.

가진동은 현재 회사 측은 물론이고 가족과도 연락을 두절한 상태다.

앞서 17일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마약을 복용해 체포됐다"는 글이 퍼져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선 성룡 아들 방조명도 가진동과 함께 체포된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가진동은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타로 거듭났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진동 마약복용 혐의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진동 마약복용 혐의 체포, 성룡 아들은 어떻게 된 거지?"  "가진동 마약복용혐의 체포, 그 순수한 가진동이 마약이라니 충격이다"  "가진동 마약복용 혐의 체포, 중국서 마약밀수하면 사형인데"  "가진동 마약복용 혐의 체포, 성룡 아들과 함께?"  "가진동 마약복용 혐의 체포, 성룡 아들과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