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美 NYT 세월호 광고...정치적? 광고주체는? '논란'
수정 2014-08-19 05:00:09
입력 2014-08-19 04:57:49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美 NYT 세월호 광고...정치적? 광고주체는? '논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광고란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세월호 광고가 게재됐다.
세월호 참사 뉴욕타임스 광고는 이번이 두번째로 일각에선 세월호 참사를 너무 정치적 의도로 이용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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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
뉴욕타임스 17일(현지시각) 13면 광고란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The Truth shall not sink)’라는 제목으로 광고가 실렸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뉴욕타임스에 실린 두 번째 세월호 광고로, 거꾸로 침몰한 세월호에 어지럽게 감긴 줄을 조종하는 거대한 두 손이 그려져 있다.
또한 그 밑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사고로 잃는 것은 최악의 악몽이다. 수백명의 한국인들에게 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광고 주체는 한국민주주의운동이며, 지난번 광고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걱정하는 세계인들로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들었다”는 설명이 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NYT 두번째 광고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한국민주주의운동'은 무슨 단체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잊어서도 안되겠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도 안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아직도 한국 민주주의 운동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한국인권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