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안녕하세요’ 방송 중 ‘가슴’ 습격 당해…무슨 일?
수정 2014-08-19 13:30:09
입력 2014-08-19 13:26:1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방송 중 가슴을 습격 당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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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소개된 고민의 주인공은 외모를 보고 손님을 차별하는 동료 헤어 디자이너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사연에 따르면 주인공의 동료 헤어 디자이너는 잘생기고 예쁜 손님에게는 좋은 서비스를 해주고 못생긴 손님에게는 독설을 서슴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얼굴이 예쁘고 가슴이 큰 여자 손님의 가슴을 덥석 만진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동료 디자이너에게 직접 앞으로 나와 보여달라고 하자 구하라에게 다가가 “왜 이렇게 파인 걸 입고 왔어 언니”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구하라는 민망한 듯 몸을 숙였고 헤어디자이너는 “안 부끄러워해도 돼”라며 가슴을 더듬었다.
이에 구하라는 “고객들이 놀랄 것 같다. 나도 지금 놀랐다”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정말 놀랐겠다” “구하라, 무슨일인가 깜짝 놀랬네” “구하라, 아무리 여자끼리지만 좀 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