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동, 연상의 여자친구와 이별 때문에 마약 복용?…진실 ‘오리무중’
수정 2014-08-19 13:53:27
입력 2014-08-19 13:50: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대만의 톱스타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베이징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가 여자친구 때문에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언론매체 경화시보는 지난 18일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베이징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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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캡처 | ||
이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매체들은 가진동의 마약 복용설과 관련해 “가진동이 오랜 연인인 대만 가수 겸 배우 소아헌과 결별 후 마약에 손을 댔다”고 전했다.
가진동은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소아헌과 공개 연애를 했지만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진동의 소속사 측은 “마약설은 사실이 아니라 믿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 까지는 추측성 보도 자제를 부탁한다”밝혔다.
한편 가진동은 지난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가진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진동, 충격적이네” “가진동, 여자 때문에 이런거라면 잘못됐다” “가진동, 중국은 마약사범 엄격하게 다루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