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복용 혐의 체포…성룡의 베이징 行 의미는?
수정 2014-08-19 15:09:02
입력 2014-08-19 15:05: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중국 배우 방조명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성룡이 베이징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중국매체 경화시보에 따르면 톱스타 가진동과 방조명이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베이징 경찰에게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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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조명 공식 홈페이지 캡처 | ||
이에 19일 대만 둥썬뉴스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촬영에 한창인 성룡이 아들의 마약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급히 베이징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성룡은 최근 한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조명과의 불화로 1년에서 2년간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이번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방조명은 그간 자선 사업 및 사회봉사에 앞장서 온 성룡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거센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성룡 방조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방조명, 성룡 인격 못따라가네” “성룡 방조명, 방조명이 아버지 명성 다 깎아내리네” “성룡 방조명, 성룡이 자식농사는 실패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