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회 "교보생명의 재무건전성 획기적 향상"

교보생명은 한국경영학회가 개최한 '제29회 경영학자선정 경영자대상'에서 신창재 회장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영자대상은 경영학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경영학회'가 한국의 경영인 가운데 기업을 건실하게 이끈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가운데 생명보험회사 최고경영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교보생명 제공

이장우 한국경영학회장은 "신창재 회장은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해 교보생명의 재무건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고객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한국 생명보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영자대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초대 수상자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비롯,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제3회),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제6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제7회)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이 상을 수상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