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출연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짜릿’한 교감” 고백 ‘눈길’
수정 2014-08-20 17:17:02
입력 2014-08-20 17:14:2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최민식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최민식은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 기자간담회에 뤽 배송 감동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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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루시' 클립 영상 캡처 | ||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스칼렛 요한슨과 서로 말은 안통했지만 전혀 무리가 없었다”며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이번 작품을 통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이 내가 어떤 액션을 하면 그걸 이해하고 있었다”며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서 굉장히 짜릿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스칼렛 요한슨(루시 역)이 지하 세계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최민식(미스터 장 역)에게 납치되면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로 내달 4일 개봉할 예정이다.
루시 최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빨리 보고 싶다” “루시 최민식, 정말 기대된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이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