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 헤라르드 피케의 여자친구인 가수 샤키라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피케는 20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 사진=유투브 캡처

동영상에서 피케와 샤키라는 서로에게 얼음물을 부어줬다. 이어 그녀는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을 다음 참가자로 언급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다음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반응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이벤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교황도 참여하면 대박” 아이스버킷챌린지, 교황은 너그럽게 참여할 듯” “아이스버킷챌린지, 진짜 이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