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숙적’ 일본 대파하고 결승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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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4 09:17: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벌어진 제68회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국제조 결승에서 일본을 12대3으로 대파했다.
앞서 국제그룹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을 4대2로 꺾고 3연승으로 1,2위 결정전에 오른 한국은 패자부활전을 거쳐 올라온 일본을 다시 한 번 제압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2회에만 7득점을 올린 한국은 4회와 5회 1점씩을 추가하며 달아났다. 뒤늦게 추격에 나선 일본 대표팀은 4회 1점, 5회 2점을 내며 따라붙었다.
이에 한국대표팀 한상훈은 6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어 2점을 더 보탠 한국은 12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국제조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미국조 우승팀과 대망의 월드시리즈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리틀야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틀야구, 자랑스럽다” “리틀야구, 일본 상대로 훌륭하다” “리틀야구, 앞으로 한국야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