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맨유行 확정…이적료 1000억여원 ‘화들짝!’
수정 2014-08-24 12:37:08
입력 2014-08-24 12:36:3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가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4일(한국시간) “맨유가 6000만 파운드(약 1013억원)에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며 “디 마리아는 맨유에서 조지 베스트, 데이비드 베컴이 사용한 등번호 7번을 달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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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디 마리아의 이적료는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이다. 종전 최대 이적료는 2011년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리버풀에 지급한 5000만 파운드이다.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경쟁을 벌였다.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가 디 마리아의 이적료로 요구한 5000만 파운드를 맞추지 못해 일찌감치 포기했다. 맨시티도 비싼 이적료 때문에 협상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 마리아는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지난 2010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2500만 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디마리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마리아, 결국 맨유갔네” “디마리아, 맨유에서 어떤 활약할까?” “디마리아, 맨유 구세주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