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일본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전범기’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키코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는 여성 2명이 일본 전범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SNS 캡처

이 사건으로 한국계 재일교포와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미즈하라 키코는 ’전범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키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고 콘셉트를 잡고 찍은 사진”이라며 “한국과는 관계가 없으니 나를 오해하지 말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코 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일본인도 아니면서 전범기를?” “키코 지드래곤 열애설, 실망” “키코 지드래곤 열애설, 전범기는 정말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