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결혼 생활 10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 졌다.

지난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상아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여 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다.

   
▲ 사진=SBS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이혼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임상아는 지난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후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했다. 2006년에는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상아, 진짜 안타깝다” “임상아, 왜 이혼했지?” “임상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