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출연자 오수진의 주량이 화제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변호사 오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이날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술자리를 가졌고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했다.

오수진은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며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말했다.

오수진은 “미혼 여성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을 하면 결혼을 못 한다고 해서 벌벌 떨었다. 그런데 더이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오수진은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과거 남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에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대단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술 잘마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일을 엄청 많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