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30)가 첼시를 떠난다.

AC 밀란과 첼시는 30일(힌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의 AC밀란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사진 = 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어 사실상 첼시와 토레스는 결별이다.

지난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한 후 부진을 거듭한 토레스는 이번 임대 이적으로 AC밀란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24)의 공백을 채우게 됐다.

토레스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레스, AC밀란서 잘 하실길” “토레스, 이탈리아로 가는구나” “토레스, 부활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