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선발호투ㆍ타선폭발로 NC에 ‘대승’

30일 마산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선발 유네스키 마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7-2로 이겼다.

   
▲ 프로야구 / 뉴시스 자료사진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두산은 48승째(56패)를 수확해 5위를 유지했다.

두산 선발 마야는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야는 이날 호투로 한국 무대 데뷔 첫 승(1패)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김현수가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쌍끌이했다.

NC는 호투하던 선발 에릭 해커가 7회 야수들의 실책 속에 난조를 보이면서 승기를 두산에 내주고 말았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NC는 두산전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NC는 47패째(60승)를 당했다. 순위는 여전히 3위다.

NC 선발 에릭은 6⅓이닝 6피안타(1홈런) 6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시즌 7패째(8승)를 떠안았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